‘사망설 논란’ 김아중, 난데없는 찌라시에 곤욕…‘한달 전에도 SNS 업데이트’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사망설 논란을 겪은 김아중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지난 7월 10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썬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 보고싶어요”, “갖고싶다 기마중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14일 온라인상에 유포된 찌라시에 ‘2004년 CF모델로 데뷔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인기를 얻은 연기자가 13일 사망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 사망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김아중의 소속사는 즉각적으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