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강아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존예...”, “사랑스러워요” , “정말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은 현재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강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