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이열음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흔들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검은 티셔츠를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흔들린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촉촉한 눈망울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흔들린 셀카여도 열음님은 언제나 그 아리따운 열음님이세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열음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며 먹기 위해 사는 삼 남매의 로맨스는 물론, 침샘까지 자극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10월 4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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