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의 빡센 스케줄 드드드드뎌 퇴근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 부부”, “너무 보기좋아요 영란씨!늘 지금처럼 행복 하기를***”, “두분 닮으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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