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됐다.
최근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은 우아하게 아빠랑은 격렬하게 #아기랑놀기 #아빠가인기있는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딸과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을 게재됐다.
특히 정다은은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로 이목을 끈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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