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이엘리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날, 무더운 여름 안에서 함께 화이팅 하는 순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이 엄청 더워요 더위 조심하고 건강 챙겨요”, “더위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언니 너무 좋아요 진짜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이도연’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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