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인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월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돌핀 더욱 뿜뿜- 하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정인선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이구 예뻐”, “왜 이렇게 예쁘세요”,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이경과의 결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 캐스팅 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1991년생인 정인선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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