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엔돌핀 돋는 비주얼…‘성숙한 분위기 돋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인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월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돌핀 더욱 뿜뿜- 하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정인선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이구 예뻐”, “왜 이렇게 예쁘세요”,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이경과의 결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 캐스팅 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1991년생인 정인선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