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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화보로 독보적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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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DJ, DJ 소다가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8월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색깔을 만들어내는 여성 DJ인 DJ 소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DJ 소다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버올과 블랙 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어울리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매력 넘치는 화보를 완성시킨다.

또한, DJ 소다는 자신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디제잉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면모를 더욱 드러낸다.

DJ 소다 / 더블유 코리아
DJ 소다 / 더블유 코리아

강렬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DJ 소다는 DJ 데뷔 시절과 현재 음악 활동, 앞으로의 목표 등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DJ 소다는 본인이 기억하는 첫 데뷔는 “2013년 7월 20일”이라며 “이태원의 한 라운지에서 첫 무대를 기다리며 청심환을 먹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가장 좋아하는 올드 스쿨 힙합 음악으로 세트 리스트를 짰고, 친한 친구들을 전부 불러 모았는데 그날 건물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라며 “그때 DJ 노아(Noah) 선생님이 지금껏 이 건물이 정전된 건 처음 본다면서 너는 반드시 크게 될 거라고 위로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DJ 소다 / 더블유 코리아
DJ 소다 / 더블유 코리아

또한, DJ 소다는 “순발력 있게 음악을 틀려면 BPM의 차이가 많이 나는 노래를 플레이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독특한 믹싱 방법을 연구하고 요즘도 꾸준히 저글링과 스크래치를 연습하고 있다”고 디제잉 활동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어 DJ 소다는 꿈에 그리는 무대로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인 벨기에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랜드’를 꼽으며 “섬이나 산골 마을처럼 쿵쾅거리는 음악이 울려 퍼질 기회가 흔하지 않은 곳에서도 공연해보고 싶다”고 자신만의 꿈을 밝혔다.

매혹적인 비주얼과 자신만의 독보적 매력을 드러낸 DJ 소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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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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