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담비가 절친 정려원과 함꼐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나들이 #더위조심”라는 글과 하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절친 정려원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절친답게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손담비 주연의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10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손담비의 나이는 올해 1983년생으로 36세다. 그의 절친 정려원의 나이는 올해 1981년생으로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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