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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김재경, 바쁜 근황 속에도 여전히 여신 미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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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재경이 최근 드라마를 끝낸 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하얀 셔츠를 입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재경 인스타그램
김재경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환한 피부톤과 단정한 단발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경이 오늘 더 산뜻하네”, “재경님 단발 머리 이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뻐요”, “와 재경님 너무 이뻐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재경은 극 중 엘리트 형사 ‘차지우’ 역을 맡는다.

또한 김재경은 9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새 예능 ‘룩 앳 미’에서 메인 MC로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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