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재경이 최근 드라마를 끝낸 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하얀 셔츠를 입고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피부톤과 단정한 단발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경이 오늘 더 산뜻하네”, “재경님 단발 머리 이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뻐요”, “와 재경님 너무 이뻐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재경은 극 중 엘리트 형사 ‘차지우’ 역을 맡는다.
또한 김재경은 9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새 예능 ‘룩 앳 미’에서 메인 MC로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