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일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방송 끝내고 스텝들이 준비해준 꽃목걸이 ? 걸고 풍선에 선물에~사랑듬뿍~ 감동입니다...고생한스텝들께도 많은분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시작해야하는 #출산 #육아 함께 소통하며 준비해보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해맑은 표정으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완벽한 비주얼로 셋째 임신임에도 그 모습이 믿기지 않아 이목을 끈다.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셋째 임신으로 인해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둥이 부모가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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