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종영 후 메이킹서 달달 포옹 ‘최강 케미’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최강 케미를 자랑한 박서준, 박민영의 메이킹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측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속 박민영과 박서준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 장면 속 달달한 키스신도 프로답게 소화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하게 포옹했다.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지난달 26일 성황리에 종영했다. 

종영 직후 박서준과 박민영은 열애설 보도로 곤혹을 치렀으나 이후 두 사람은 즉시 부인했다.

한편,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