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윤지가 딸 라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월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같이있어도 언제나 너를 생각해. 이래도 되나싶게 널 사랑해. 그게 내,진심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와 딸 라니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곤히 잠든 라니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라니”, “ㅠㅠ라니 더 귀여워졌어”,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이윤지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라니를 두고 있다.
1984년생인 이윤지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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