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5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7월 정채연은 KBS2 2부작 드라마 ‘투 제니(TO. JENNY)’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투제니(to. Jenny)’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첫사랑의 설렘과 주옥 같은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뮤직 드라마.
첫사랑을 향한 설렘 가득한 순애보를 노래로 표현하는 한 남자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그려내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기돌’로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정채연은 지난 9일 발매된 앨범 ‘Summer Ade’의 타이틀곡 ‘우우 (WooWoo)’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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