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남편 조충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데우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정석 오라버니의 고민도 함께 느껴졌던 연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잘 보고가용~♥”, “보기좋네요ㅎㅎ”, “아나운서님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김민정 아나운서는 동료 아나운서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조충현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두 사람은 5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