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희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수유중 아니고 걍 자는거요 ㅎ모유수유 넘 힘들죠 ㅠㅠ저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어요..백반증이라고 아시나요..(모유가 나오는 구멍?이 막혀서 하얗게 막이 생기고 염증처럼 아픈 현상) 매일 뚫어가며 피보며 그래도 당연히 백일은 모유수유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엄마들 더운데 모두 힘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애둘낳고도 미모가 빛이나네요...진심부럽ㅠㅠ”, “힘내세요!!”, “애낳는 거보다 모유수유가 힘든거 잘 알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6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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