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가 활동하다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리세의 생일을 기념했다.
16일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Rise #AngelRiseDay #816 Happy birthday to our beautiful dear Rise<3 love you forever”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슐리와 함께 레이디스 코드로 활동했던 리세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축하해. 보고싶어”, “생일축하해 리세언니! 계속 함께하자. 아이러브유”, “언제나 함께있어요! 리세언니 생일축하해요” 등 리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애슐리는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HERE WE ARE’로 5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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