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미료가 근황을 전했다.
미료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발산하는 미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른 무대에서 또 만나요” “여전히 매력적인 래퍼” “이 사진 왜인지 모르게 귀여운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료는 16일 오후 12시에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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