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훈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이 뿜뿜하네요”, “넘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지훈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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