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정유미가 새 드라마 ‘프리스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웃으며 뒤돌아보고 있다.
특히 예쁜 색감과 그의 화사한 미모가 화보 사진 같이 느껴지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같이 나왔어요 너무 예뻐요”, “휴가 중이신가요? 힐링 잘 하고 오세요!”, “윰디 잘지내고 계신가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CN 새 드라마 ‘프리스트’는 메디컬과 퇴마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영화 ‘국가대표2’ 등을 연출한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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