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액션, 모험, SF장르의 미국영화로 조 루소, 안소리 루소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쉴드가 뚫렸다! 아무도 믿지 마라!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오고,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가 시작된다.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루소 형제 보고 오락영화 만들랬더니 걸작을 만들어놨다” “색다른 히어로물. 퍼스트 어벤저의 루즈함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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