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남다른 여신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인스타그램에는 “눈이 부셔요 부셔 드레스 여신이 된 김태리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옅은 미소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옆라인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외쳐 갓태리 ㅠㅠㅠㅠ 태리언니 사랑해요”, “미챴군ㅠㅠㅠㅠㅠ”, “여신....8ㅁ8”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vN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며 스타 작가인 김은숙이 집필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