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비와이(BewhY)가 ‘갓 오브 힙합(God of Hiphop)’ 페스티벌에서 역대급 반전 무대를 예고해 화제다.
비와이는 9월 1일 오후 8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갓 오브 힙합(God of Hiphop)’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비와이는 최근 발표한 신곡 ‘구찌뱅크(9UCCI Bank)’를 비롯, 그를 오늘의 힙합지존으로 세운 히트곡들을 감동과 은혜와 신명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주최측인 쿤엔터테인먼트는 “기독교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비와이의 캐릭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이날 모일 힙합팬들에게 역대급 반전의 무대를 연출할 것이다. 현장의 감동을 극대화하기위해 세부적인 부분은 대외비”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비와이(BewhY)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는 ‘갓 오브 힙합(God of Hiphop)’페스티벌은 힙합 여신 윤미래, 힙합 대부 타이거JK, 도끼와 더 콰이엇, 비지, 고등래퍼 김하온, 헤이즈까지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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