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준, 신소이 부부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히 불태웠드아...활활#최신가족#유누자이저#스타필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는 아들 윤우 군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우가 범블비가 되었어!!”, “윤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보기 좋은 가족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O.S 최현준은 쇼핑몰 CEO 신소이와 지난 2014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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