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대표 재연배우로 출연 중인 김하영(나이 40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그곳은 셀카명당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김하영의 모습에 네티즌은 “서프라이즈 잘 보고 있어요”, “점점 어려지시는 듯 합니다”, “셀카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영은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활역 중이다.
또한 1979년생으로 올해 마흔(40)이 된 그이지만,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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