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별그대' 신성록, 재벌 후계자 ‘이재경’역 캐스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신성록이 '별에서 온 그대'에 합류했다.
 
첫 방송을 2주정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 ‘이휘경’(박해진 분)의 형 ‘이재경’ 역할을 신성록이 맡게 되었다.
 
신성록 /  HB엔터테인먼트
신성록 / HB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성록은 올해 8월 소집해제 이후 연극 ‘클로저’의 공연과 뮤지컬 ‘카르멘’ 준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연기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별그대'를 통해 SBS ‘이웃집 웬수’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신성록이 맡게 된 ‘이재경’ 역은 댄디한 외모와 브레인을 갖춘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재벌 그룹을 물려받게 될 후계자이자 ‘이휘경’의 형이다. 신성록은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인물이지만 반전을 가진 ‘이재경’ 역할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인 '별그대'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캐릭터로 확실한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이야기에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후속으로 12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