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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엄마와 찍은 다정한 투샷 “딸래미 사무실 급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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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엄마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래미 사무실 급찾아와서.. 힘내고 잘될거라고 울고가신 엄마.. #아니#엄마#왜울어#잘하고있구만#울다#웃고#사진찍기#야마앤핫칙스#stage631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일하는 사무실을 방문한 배윤정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0년생인 배윤정의 나이는 39세.

현재 야마앤핫칙스의 대표로 있는 배윤정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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