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엄마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래미 사무실 급찾아와서.. 힘내고 잘될거라고 울고가신 엄마.. #아니#엄마#왜울어#잘하고있구만#울다#웃고#사진찍기#야마앤핫칙스#stage631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일하는 사무실을 방문한 배윤정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0년생인 배윤정의 나이는 39세.
현재 야마앤핫칙스의 대표로 있는 배윤정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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