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인 김영철이 절친 정상훈과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 녹화하고! 행복해하고 간 우리 상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은근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어요ㅋㅋㅋㅋㅋ”, “아는 형님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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