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준 골기퍼 조현우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대구로 영입된 조현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금발 머리인 지금 모습과는 다르게 흑발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다 아기ㅋㅋㅋ 저 때는 지금 이렇게 잘할지 몰랐겠지?ㅋㅋ”, “흑발도 잘 어울리네! 맨날 금발만 보다가ㅋㅋㅋ 어색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우는 199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