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무라세 사에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무라세 사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라세 사에와 모토무라 아오이가 담겼다.
유카타를 입고 밝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에삐, 아오이짱 둘 다 너무 예쁘다”, “아오이 데뷔했어야 했는데ㅠㅠ”,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데뷔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무라세 사에는 생존 커트라인 30위 안에 이름을 올렸으나, 모토무라 아오이는 52위를 기록해 아쉽게 탈락했다.
무라세 사에와 모토무라 아오이는 댄스 포지션 평가에서 ‘HandClap’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