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어리게 나왔어. 그럼됐어 #벌써#4개월째#얼마안남았네 #트레이너#치타#메이제이리#소유#배윤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 메이제리이, 치타, 소유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생님들 너무 예뻐요ㅠㅠ”, “어리게 나온 게 아니라 그냥 동안!!”, “배선생님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 사람은 최근 Mnet ‘PRODUCE48’에 출연하며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배윤정은 야마앤핫칙스 대표로 카라, 여자친구, 걸스데이 등의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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