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가부도의 날’ 유아인, ‘버닝’이 생각나는 일상 공개…‘잘생긴 옆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잘생긴 옆태를 자랑했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 인스타그램

특히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오빠!”, “보고 싶다 오빠!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어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합류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