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이영아에게 베니스에 가게된 소식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을 위해 떠나기로 결정했다.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의 공장에 와서 정한에게 “할 얘기가 있다. 내가 정리하기로 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나도 할 말이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로 인해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고 가영은 씁쓸한 기분이 됐다.
또 현기(심지호)는 가영(이영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둘은 감자탕을 함께 먹으면서 가영(이영아)은 현기(심지호)에게 남자를 소개해달라는 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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