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유이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수종, 박상원 선배님과 ‘하나뿐인 내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같이 출연하는 최수종, 박상원과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조합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이씨 화이팅”, “유이 누나 드라마 파이팅”, “Up date please...we miss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9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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