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복수노트2’ 사무엘, 드라마 촬영 중 찰칵... ‘귀여워서 어쩌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사무엘이 ‘복수노트2’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양이 필터를 사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무엘 인스타그램
사무엘 인스타그램

특히 달달한 눈빛과 더불어 그의 은은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무엘아... 서로빈이 연기 정말 어색하지도 않고 넘 잘하네. 많은 연기경험도 쌓고 좋은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과 행복하고 아낌없이 변함없이 응원해”, “보고 있어요. 서로빈짱. 오늘도 본방사수”, “많이 응원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무엘이 출연 중인 ‘복수노트2’는 평범한 여고생이 미스테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다.

한편, XtvN ‘복수노트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