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경 아나운서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푹푹찌는 여름날 잠깐의 여유, #소확행 행복한 #신혼 #남편이랑 #군산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이유경과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세요” ,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쾌지수송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에 속해있는 이유경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이유경 아나운서는 지난해 축구 선수 정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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