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5남매 아빠’ 이동국이 딸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4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누나들 생일에 같이 소원을 빌어야돼~?? #재시재아 #12살되는날 #소원이보고싶은설아 #독수리오남매 #건강하게만자라줘 #소원시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그리고 아들 시안이 모두 모여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케이크를 두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 재시재아”, “재시재아 생일 축하해. 동생들도 잘 챙겨주는 언니(누나) 되렴”, “생일 축하해. 재시재아 건강하게 자라렴” 등 재시와 재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이동국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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