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브라이언, SES 슈와 함께 다정한 절친샷…‘여전히 훈훈한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월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이언과 슈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잘생긴 우리오빠!” , “멋있어요”, “울오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브라이언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슈는 최근 국내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위해 총 6억을 빌린 후 갚지 못한 혐의로 논란을 산 후 남편까지 사과글을 올리는 등 빈축을 샀다.

브라이언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