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월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이언과 슈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잘생긴 우리오빠!” , “멋있어요”, “울오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슈는 최근 국내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을 위해 총 6억을 빌린 후 갚지 못한 혐의로 논란을 산 후 남편까지 사과글을 올리는 등 빈축을 샀다.
브라이언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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