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2’ 릴리 제임스, 눈부신 근황 공개…‘신데렐라’ 매력 과시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맘마미아 2’ 릴리 제임스(Lily James)가 눈부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릴리 제임스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제임스는 해변을 등지고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따사로운 햇빛 아래 포즈를 취한 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크러쉬”, “너무 아름답다”, “나의 신데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5년 영화 ‘신데렐라’로 인지도를 쌓은 릴리 제임스는 지난 8일 개봉한 ‘맘마미아 2’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