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dwarf a wizard and an elf walk into a bar... #lot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랜도 블룸은 다른 두 배우와 함께 웃는 모습이다. 특히 ‘간달프’ 이안 맥켈런과의 재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트리오”, “훌륭한 사진이다”, “간달프와 레골라스의 만남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올랜도 블룸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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