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차태현(나이 42세)이 활력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공개된 화보에는 바쁜 아침, 출출할 때 등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차태현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촬영 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현장에 등장한 차태현은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밀짚모자를 쓴 농부로 변신, 젖소에서 우유를 짜듯 아몬드를 짜내는 시늉을 유머러스하게 완벽히 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평소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줬던 차태현은 촬영에 앞서 실제 제품을 맛보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과 식감으로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다”며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꼭 챙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작년에 개봉한 ‘신과함께 - 죄와 벌’로 ‘천만 배우’의 위력을 자랑했다. 또한 KBS ‘1박 2일’, MBC ‘라디오스타’ 등에 고정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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