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채(나이 32세)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정은채는 가을 시즌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컬러, 패브릭, 스타일에서 풍요로움이 돋보이도록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테일러링 기법을 곳곳에 적용한 오버사이즈 코트, 재킷 등을 선보이며 매니시한 실루엣의 룩을 제안했다.
플라워 프린트를 유화 기법으로 깊이감을 더한 드레스, 스커트, 블라우스는 물론 프릴과 골드 버튼, 레이스 등의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표현했다.
화보 속 정은채는 완벽한 비율과 시크한 표정으로 구호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확고히 하는 한편 스타일에 따라 매혹적인 포즈로 탄성을 자아냈다.
정은채는 9월 12일부터 시작하는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강력반 형사 강길영 역을 연기할 예정이고, 9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안시성’에도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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