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은주, 힙업 돋보이는 몸매 눈길 “뚠뚠이가 되어가는 중”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퀸’ 최은주가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뚠뚠이가 되어가는 중 하아 #식탐 #식단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최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힙업된 최은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올해 40세.

최은주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 모델 2위,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프로 3위, 스포츠 모델 2위, 런웨이 1위, 비키니 엔젤 1위를 차지하며 ‘머슬퀸’ 수식어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