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목격자’ 곽시양이 제주도에서 밝은 미소를 뽐냈다.
최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제주도 #우정여행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난간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친짤’같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잘존잘 핵존잘” “여행 즐겁게 지내다 가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신양은 영화 ‘목격자’ 태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목격자’ 는 15일(오늘)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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