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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연인 조지나, 절개 의상 입은 채 요염 포즈…요트 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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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조지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에서 포즈를 포즈를 취한 채 앉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요염한 포즈와 수줍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모델은 모델” “이 사진을 호날두가 좋아합니다” “멋진 의상과 멋진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지나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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