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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반한 청순+섹시 미모…‘임신한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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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진화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했다. 

특히 뭘해도 청순, 섹시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을 수상하고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했다.

그는 중국 출신 진화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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