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동근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4일 한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근 #버스킹 #세빛섬 #둥둥섬 #밤도깨비야시장#comingsoo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동근의 버스킹 라이브 공지사항.
해당 공지에 따르면 한동근은 오는 17일~18일 이틀간 서울 세빛섬에서 버스킹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꼭 보러 갈게요!!!!”, “금토라니..시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고 있어요!!!!”, “세빛섬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동근은 지난 2014년 데뷔 후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미치고 싶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버스킹 라이브 공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근의 깜짝 버스킹 공연은 오는 17일~18일 저녁 8시 세빛섬 비어가든 무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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