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고속도로에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보이는 그의 독보적 매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트리플H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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