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명수-한수민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출연하며 그들의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티 선물받고 오랜만 투샷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커플 후드티셔츠를 입은 박명수와 한수민이 담겼다.
다정한 투샷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예요~”, “수민씨 점점 닮아가는 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올해로 11년 차 부부다.
1970년생인 박명수와 1978년생인 한수민의 나이는 각각 40세, 48세로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