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경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헌과 ‘불타는 청춘’의 김민 PD, 장문숙 작가가 담겼다.
강경헌은 위 사진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김민pd님, 장문숙 작가님과 함께~~^^오랜만에 갔는데 다들 반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이제 조금씩 편해지구 있는것 같아요~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항상 즐겁고 감사한 마음 안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스텝분들 고생이 정말 많아요~ 뒤에서 고생하시는 팀 모두 에게도 힘 나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구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불청에서 계속 보고 싶어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제작진분들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강경헌은 40대 중반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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